|
한동안 침묵했던 스즈키 이치로의 방망이가 살아났다.
이치로는 12일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안타를 때린 이후 첫 멀티히트였다. 이치로는 최근 29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격부진에 시달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