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이 모두 애국가를 불렀다.
KBO는 올스타전 식전행사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게 KBO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리퍼트 대사는 위촉장을 받은 뒤 한국어로 "한국 야구 사랑해요"라고 말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KBO는 또 메르스와 사투를 벌였던 동탄 성심병원 간호사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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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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