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마르테가 1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
심판진은 처음에 타구의 홈런 여부를 판단하지 못한 채 합의를 거쳐 홈런으로 판정했다. 그러자 한화 덕아웃에서 이에 대한 비디오 합의판정을 요청했다. 타구가 파울 폴을 벗어나 파울이었다는 주장. 하지만 중계화면에는 명백하게 파울 폴에 맞고 떨어지는 모습이 나와 결국 홈런이 인정됐다. 마르테의 시즌 9호 홈런이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