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즌 7승째(3패)를 올렸다.
다나카는 4-0으로 리드한 2회, 1실점했다.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시즌 21호 솔로포를 맞았다.
양키스 타선에선 중견수 1번 타자 자코비 엘스버리가 3안타 4타점, 체이스 헤들리가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