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일본진출 첫해부터 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후속타가 터지며 홈까지 밟아 올시즌 47번째 득점도 했다. 이후엔 병살타와 삼진으로 물러나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타율은 3할1푼3리를 유지.
소프트뱅크는 4대3 1점차 승리를 거두며 퍼시픽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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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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