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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터리 호흡은 엉망이었다."
류제국은 1회에만 4안타 4사구 4개를 허용 7실점했다. 위기 상황에서 NC 타자들을 제압하지 못했다. 류제국은 나성범(1타점) 이호준(1타점) 김태군(3타점)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손시헌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뽑았다.
류제국은 2회부터 최경철과 호흡을 맞춘 후 4회까지 무실점했다. 5회부터는 신승현이 마운드를 넘겨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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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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