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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철이 훌륭한 피칭으로 팀을 구했다."
염 감독은 경기 후 "금민철 피칭은 나무랄 데가 없었고 다음 피칭도 기대가 된다"고 박수를 보냈다. 또 "팀이 연패중이어서 분위기가 많이 무거웠는데 선수들 모두가 노력하고 집중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 일요일까지 쉼 없이 경기를 하는데 부상 없이 좋은 내용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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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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