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루키 내야수 장준원(20)이 프로 첫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고 출신인 장준원은 2014년 신인 2차 지명 2라운드 전체 23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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