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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좌완 차우찬이 6이닝 3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3연승에 시즌 9승째. 시즌 두자릿수 승수에 바짝 다가섰다.
1~3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결정타를 맞지 않았다.
삼성 불펜은 7회부터 심창민 정인욱 권오준 순으로 나왔다.
삼성 타선은 롯데 마운드를 장단 18안타 15득점으로 두들겨 차우찬을 도왔다. 삼성이 15대4로 승리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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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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