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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이 정말 좋은 피칭을 해줬다."
류 감독은 "윤성환이 좋은 피칭을 했다"면서 "타자들이 초반부터 상대 선발을 잘 공략한 덕분에 점수차가 벌어질 수 있었다. 박석민이 경기 초반에 정말 좋은 홈런을 쳐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민은 이날 1회와 6회 2방의 홈런을 폭발하며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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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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