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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신생 구단 최초로 1군 데뷔 해에 20홈런 타자를 3명 배출했다.
이로써 마르테는 팀 내에서 김상현(24홈런) 박경수(21홈런)에 이어 20홈런 고지에 오른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9구단 NC는 2013년 이호준(20홈런)만이 20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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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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