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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수술을 마쳤고, 회복 기간으로 6개월에서 8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했다.
구단 발표 전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 그대로였다. 큰 부상이다. 이번 부상으로 강정호는 남은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상황에 따라 내년 시즌 준비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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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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