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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상호가 5년만에 연타석 아치를 그렸다.
정상호는 1-0으로 앞선 5회초 2사후 롯데 선발 린드블럼의 바깥쪽 150㎞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어 2-0으로 앞선 7회에는 2사후 볼카운트 1B1S에서 린드블럼의 3구째 148㎞짜리 투심을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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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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