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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창용이 올 시즌 가장 먼저 3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첫 타자 4번 테임즈는 5구만에 하이볼로 헛스윙 삼진이었다. 5번 이호준은 유격수 땅볼, 6번 나성범은 3구 삼진이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선발 차우찬(7⅓이닝 4피안타 14탈삼진 무실점), 안지만(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과 함께 임창용이 뒤를 잘 막아줬다"고 칭찬했다.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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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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