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게 공격해 준 게 승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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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이 2홈런을 쳤고, 테임즈도 시즌 44호 홈런을 날렸다. 지석훈과 이호준까지 홈런 대열에 동참했다. KIA 마운드는 NC 타선의 파상공세를 견디지 못하며 2회 7실점, 3회 9실점으로 일찍 무너졌다.
이날 승리에 대해 NC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타선의 연결이 부족했는데, 오늘 활발하게 공격해준 점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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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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