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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33)이 포스트시즌에서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한신은 70승2무71패(승률 0.4965)로 시즌을 마쳤다. 3위.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히로시마(69승3무70패, 승률 0.4964)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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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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