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6일부터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실시

기사입력 2015-10-25 15: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마무리훈련을 떠난다.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6대3으로 승리한 후 한화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un.com / 2015.10.02.
한화는 26일 오전 11시15분 인천공항에서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11월30일까지 총 36일간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실시된다. 한편 신인과 신고선수 6명은 11월1일에 오키나와로 합류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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