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그는 "우리 팀 스카우트들은 박병호가 성공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정착할 것이라고 봤다"며 "박병호가 팀 타선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 구단은 박병호 측과 30일간 입단 협상을 벌인다. 협상이 결렬되면 미네소타 구단은 포스팅 금액을 돌려받고, 박병호는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모색하거나 넥센에 잔류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