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사흘 째 경기에서 성남고와 경북고, 포항제철고가 8강에 진출했다.
이 균형을 성남고가 깼다. 김재윤의 결정적 2타점 3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 나왔다. 6-1로 여유있게 리드한 성남고는 결국 9회에도 1점을 추가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