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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소프트뱅킁)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꼭 필요할 때 한방이 터졌다.
상대 세번째 투수 미겔 페르민의 낮은 직구(148㎞)를 퍼올려 좌측 펜스를 넘겼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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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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