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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김종호(32)가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다.
그는 8월19일 대전 한화전에서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베이스에 손이 걸렸다. 구단은 "수술 후 1주일간 입원치료 중이며 총 6~8주에 걸친 재활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호는 올 정규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5리 출루율 3할6푼4리 4홈런 36타점 90득점을 올렸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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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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