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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이 8강전과 동일한 중심타선으로 한국전에 나선다.
코쿠보 감독은 "첫 경기와 다른 상황이지만 오타니가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는 지난 8일 한국과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 19일 다시 한국 타자들을 상대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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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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