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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가 다시 한 번 강민호 대신 마스크를 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안방이다. 예선전에서 허리를 삐끗한 강민호 대신 이번에도 양의지가 출전한다. 양의지는 쿠바전에서 쐐기포를 폭발하는 등 3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또 이용규가 부진하지만 테이블세터에는 변화가 없고 우익수 자리에는 민병헌이 투입됐다.
도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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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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