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소개했다.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각) 황재균이 포스팅 절차를 밟게 됐다고 소개했다. MLB.com은 황재균이 한국프로야구에서 9시즌을 뛰며 타율 2할8푼 88홈런 481타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시즌 타율 3할2푼1리, 올시즌 26홈런 97타점을 기록했다는 최근 성적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롯데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황재균의 포스팅을 요청했고, KBO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정식으로 황재균의 포스팅을 신청하게 된다.
황재균은 팀 동료 손아섭이 먼저 포스팅에 도전해 미국 진출이 무산될 뻔 했지만, 손아섭이 30개 구단으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됨에 따라 곧바로 포스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