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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61)이 26일 신임 LG스포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지난 2년간 LG스포츠를 이끌었던 남상건 전 대표이사는 LG공익재단 총괄 임원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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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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