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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이와세 히토키(41)가 연봉 5000만엔에 내년 시즌 재계약을 했다. 올해 연봉 3억엔에서 무려 2억5000만엔이 삭감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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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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