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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볼티모어가 필요로 했던 3가지를 충족시키는 타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김현수에 대해 '볼티모어가 필요로 했던 3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타자'라고 평가했다. 그 3가지는 바로 코너 외야수, 좌타자, 출루율이다. 좌익수가 주 포지션인 김현수는 KBO리그 통산 출루율 4할6리를 자랑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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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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