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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이스 마에다 겐타(히로시마 도요카프)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언론들은 현지시각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저스 고위 관계자까지 대동한 채 홈구장 시설을 둘러본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마에다의 포스팅 협상 기간은 내년 1월 9일 오전 7시까지다.
일본 언론들은 빠르면 29일에도 최종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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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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