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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수를 줄이겠다."
-국가대표팀 경험은 어땠는지.
-손등 부상은 괜찮나?
괜찮다(우규민은 국가대표로 나갔다가 쿠바와의 평가전때 타구에 손등을 맞았다.)
-올시즌 새로운 목표.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볼넷수를 줄이겠다.
-올해 FA 시장를 보면서 느낀점은.
부러웠지만 크게 생각 안 하고 시즌에 집중하겠다.
-팀의 부족해 보이는 전력보강에 대해선.
아예 안 된 것이 아니고 더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각오는.
올시즌 부상없이 개막부터 컨디션 조절 잘 하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