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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1루수는 중심타자 포지션이다. 장타는 물론이고 정교한 타격 솜씨를 보여야만 주전 1루수가 될 수 있다. 또 수비 능력까지도 좋아야 한다.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2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3위, 앤소니 리조(시카고 컵스)가 4위, 에드윈 엔카나시온(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 애드리안 곤잘레스(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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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그룹 중 카를로 페냐는 "앨버트 푸홀스와 에릭 호스머가 10위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푸홀스는 LA 에인절스, 호스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