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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우익수 조시 해밀턴(35)의 건강 상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중요한 관심사다.
해밀턴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시 수술을 받았다. 첫 2주 동안은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다시 통증이 찾아왔다. 지난해 11월, 12월 계속 됐다.
MLB닷컴에 따르면 해밀턴은 통증없이 스프링캠프를 100% 소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해밀턴이 스프링캠프에서 아프지 않아야만 시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래서 통증이 재발되지 않는게 급선무다.
해밀턴은 2010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받았을 정도로 텍사스 구단을 대표하는 타자였다. 그렇지만 그는 지난 시즌 텍사스로 이적 후 50경기에 출전, 타율 2할5푼3리, 8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해밀턴의 2016시즌 연봉은 3000만달러다. 그가 아프면 텍사스 구단은 골치아파지게 된다.
그가 2012년 12월 LA 에인절스와 사인한 FA 계약 조건은 5년 총 1억2300만달러다. 2017시즌까지 계약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