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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둘러싸고 결승 진출 멤버가 사전에 노출된 것 아니냐는 이른바 '대형 스포일러'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승패는 공개되지 않은 채 방송이 종료됐다. 해당 대결의 결과는 다음 회차인 11화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요리괴물이 결승에 진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시즌1 결승전에서 흑수저 나폴리맛피아가 닉네임 대신 본명 '권성준'으로 무대에 올랐던 사례가 다시 언급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시즌2 역시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해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TOP7의 마지막 한 자리는 손종원이 아닌 요리괴물이 차지하게 되는 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 김이 팍 샌다", "이걸 편집하면서 아무도 못 봤다고?", "완전 스포일러 아니냐", "대형 편집 실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의도적으로 트릭을 준 것일 수도 있다", "시청자 혼란을 노린 연출 같다"는 의견도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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