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웃이 CBS스포츠닷컴이 선정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 1위로 뽑혔다. ⓒAFPBBNews = News1
앤드류 맥커친은 MLB 중견수 랭킹에서 트라웃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AFPBBNews = News1
LA 에인절스의 간판 스타 마이크 트라웃(25)이 메이저리그 중견수 랭킹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CBS스포츠닷컴이 1일(한국시각) 선정 발표한 2016시즌 MLB 중견수 랭킹 톱 15에서 트라웃은 2위 앤드류 맥커친(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을 따돌리고 1위를 했다.
트라웃은 야구에서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많지 않은 나이(25세)에도 이미 MVP(2014년)에 뽑혔다. CBS스포츠닷컴은 최고의 플레이어인 트라웃을 최고의 중견수로 뽑는 건 어쩜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맥커친은 강정호(피츠버그)의 팀 동료로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중견수다. CBS스포츠닷컴은 맥커친에 대해 '트라웃이 없었다면 맥커친이 최고의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12년 이후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집계에서 트라웃(37.3)에 이어 2위(26.3)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