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영상] 양상문 감독 '투수 왕국을 꿈꾼다'

최종수정 2016-02-24 00:05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전지훈련이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유원상, 이동현 등 선수들의 불펜 피칭을 키켜보고 있다.

오키나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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