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이 자녀들의 성장과 가족 일상에 대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삼남매 아빠로서 자녀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아이들 모두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윤종신은 "이제 집안의 최단신이 됐다. 막내딸은 이미 나보다 크고, 둘째 딸은 나보다 작았는데 방학 지나고 보니 나를 넘어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자녀들이 모두 어머니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를 닮아 키가 큰 점도 언급됐다. 윤종신의 세 남매는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이를 들은 주우재는 "어떻게 팔다리가 다 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장항준 역시 "다 엄마를 닮은 것"이라고 거들었다.

윤종신은 첫째 아들 라익이에 대해 "의외다. 180cm를 넘을 줄 알았는데 178cm에서 멈춘 것 같다"며 "그래서 아내가 '오빠 유전자가 막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잘 개량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자녀들의 재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종신은 "운동은 다 잘하지만 음악적 재능은 둘째 라임이가 유독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지켜보는 단계다. 부모가 억지로 시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