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응원가 부른 아웃사이더-타이미 시구-시타 초청

기사입력 2016-04-13 17:06


LG 트윈스가 새 응원가를 부른 가수 아웃사이더와 타이미를 시구, 시타자로 초청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래퍼 아웃사이더를 시타자, 타이미를 시구자로 초대했다. 또, 클리닝 타임에는 두 사람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새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 단상 공연을 펼친다. 새 응원가는 지난 1일 홈개막전부터 잠실구장에 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새 응원가는 13일 음원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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