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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선발로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낙심할 필요는 없다. 김현수는 무안타에 그쳤지만 팀은 7연승을 달렸다. 팀이 상승세이기에 곧 김현수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날 벅 쇼월터 감독은 타순을 조이 리카드(우익수)-매니 마차도(유격수)-애덤 존스(중견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조나단 스쿱(2루수)-페드로 알바레즈(3루수)-놀란 레이몰드(좌익수)-케일럽 조셉(포수) 순으로 구성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