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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적시타로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3-0으로 앞선 5회 2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후 매니 마차도 타석 때 곧장 스타트를 끊어 메이저리그 첫 도루도 성공했다. 그는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타석을 마쳤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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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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