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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5 넥센(17일 청주구장)
장민재(4⅓이닝 2자책 구원승)=만루위기에 올랐을 때 정확하게만 던지자고 있다. 사흘전 kt전에서는 너무 잘 던지려다 고생했다. 오늘은 갑자기 1회부터 몸을 풀라는 지시를 받았다. 내공에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로사리오(연타석홈런, 3타점)=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많이 자고 푹 쉬고 있다. 청주구장을 쿠어스필드라 생각하지 않는다. 바람이 안불었다. 홈런은 운이 좋았다. 공이 스트라이크존에 오면 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