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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에선 끝났다."
마에스트리는 지난 17일 청주 넥센전에서 36일 만에 1군 복귀전을 가졌지만 1회를 넘기지 못했다. ⅔이닝 동안 2안타 볼넷 4개로 무너졌다. 최고 구속 147km는 제구가 잡히지 않아 의미가 없었다.
한화는 대체 외국인투수를 물색중이다. 스카우트 팀의 리스트업에 대해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넥센이 방출한 외국인투수 코엘로 역시 고민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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