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에반스가 첫 그랜드슬램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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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에반스의 한국 무대 첫 만루홈런이었다. 더불어 시즌 22호이자 KBO리그 통산 733호 만루홈런으로 기록됐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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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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