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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짐 아두치가 출전 정지 징계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최대 72경기 정지까지 가능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금지약물 징계에 대해 KADA가 직접 수위를 정한다. 최대 72경기 출전 정지가 가능하고, 치료 목적 등이 인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징계 수위가 감경되는 식이다. KADA는 내일(1일) 우리에게 1차 도핑 관련 공식 결과와 징계 수위를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