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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말 2사 1,2루의 동점 내지 끝내기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대타 맷 아담스가 삼진에 그쳐 1대2로 패했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패전. 평균 자책점은 1.59에서 1.75로 높아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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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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