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근 감독 "다음 주 6연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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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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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위력적이었다. 김성근 감독 역시 이날 경기력은 흡족해 했다.
김 감독은 28일 인천 SK전에서 9대1로 대승을 거둔 뒤 "선발 카스티요가 좋은 컨트롤로 7회까지 잘 버텨줬다"고 했다.
이날 카스티요는 155㎞ 안팎의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변화구 제구도 괜찮았다.
김 감독은 "타선에서는 1~3번이 찬스를 잡고 4, 5번이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정근우와 이용규는 부지런히 출루했고, 김태균과 로사리오는 9타점을 합작했다. 특히, 7회 김태균의 2타점 적시타, 로사리오의 스리런 홈런은 압권이었다.
김 감독은 "다음 주 6연전이 중요하다. 선수들이 최근 중요한 타이밍에서 잘해주고 있다"고 했다. 한화는 다음 주 두산, LG, 넥센과 각각 2연전을 치른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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