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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중심타선 막으면 이긴다."
류제국은 미디어데이 본 행사 전 열린 사전 인터뷰에서 "내 개인적인 경우에는 LG에 있는 4년 중 3번이나 가을야구를 해 유광점퍼가 익숙하다"고 말하며 "선수들에게도 즐겁게, 재밌게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류제국은 "2차전까지 가면 안된다. 부담된다. 그래서 허프에게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압력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LG의 1차전 선발은 허프로 사전 예고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