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국내프로야구(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에서 총 1977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첫 경기인데다, 인기 구단인 LG와 KIA가 맞붙었기 때문에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며, "더욱 열기를 더해갈 포스트 시즌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야구토토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