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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가 한창이다. LG 신바람 속에 야구열기가 서늘한 가을 공기를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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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태동부터 현재를 즐기고 있는 올드팬의 추억여행의 타임머신. 프로야구의 과거 모습이 궁금한 신세대 팬들도 '아, 진짜? 대박~'이라며 무릎을 치면서 볼만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세시간이면 일독을 마칠만큼 술술 읽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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