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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59)이 모교인 대구 상원고(대구상고)에 피칭머신을 기증했다.
이 전 감독은 매달 1대씩 총 12대의 피칭머신을 기증하는 '피칭머신 기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칭머신 제작업체 팡팡의 홍보 모델료 1억원 전액을 아마야구팀 지원을 위해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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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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