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38일간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 귀국한다.
김 감독은 "이번 캠프를 잘 소화해 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다. 긴 캠프였지만 모두 즐겁게 지냈고,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했다.
선수단은 11일 휴식을 취한 뒤 12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9 15: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