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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민병헌의 끝내기 안타로 김태형 감독의 표정은 4시간 30분만에 밝아졌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두산다운 야구를 보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응원해준 많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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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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